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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음악/발라드

멜로망스(MeloMance) - 고백 [듣기/가사/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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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 고백 [듣기/가사]
멜로망스 - 고백 [듣기/가사]

멜로망스(MeloMance)의 ‘고백’은 2021년 8월 29일 오후 6시 공개된 싱글 『세 번째 '고백'』의 타이틀곡입니다.

2010년 뜨거운 감자가 발표한 ‘고백’을 멜로망스가 다시 부른 리메이크곡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준비한 말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설렘과 긴장감을 따뜻하게 표현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고백 프로젝트’에서 장범준과 10CM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곡이기도 합니다.

멜로망스 - 고백 곡정보

곡명고백
아티스트멜로망스(MeloMance)
발매일2021년 8월 29일 오후 6시
앨범세 번째 '고백'
형태Single / Remake
재생시간3분 54초
장르발라드
원곡뜨거운 감자 - 고백 (2010)
작사김대원(김C)
작곡김대원(김C), 고범준
편곡정동환
멜로망스의 ‘고백’은 원곡의 멜로디와 풋풋함을 유지하면서 피아노와 보컬을 중심으로 다시 해석한 버전입니다.
정동환의 리드미컬한 피아노와 김민석의 섬세한 보컬이 멜로망스 버전만의 설렘을 만들어냅니다.

멜로망스 - 고백 듣기

아래에서 멜로망스 ‘고백’ 공식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멜로망스 - 고백 공식 M/V 보기

고백 주요 가사와 해석

준비한 말보다 더 큰 마음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평범한 말 하나만으로는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의미

화자는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많은 말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좋아하는 사람을 마주하자 준비한 표현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웃거나 긴장하게 됩니다.

완벽한 고백을 준비했지만 오히려 그 서툰 모습 자체가 진짜 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멜로망스 고백 가사 의미

‘고백’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러 가는 짧은 순간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그린 곡입니다.

좋아하는 옷을 골라 입고 꽃까지 준비하며 완벽한 말을 생각했지만, 정작 상대 앞에서는 머릿속에 준비해둔 표현보다 감정이 먼저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이 노래가 전하는 사랑은 능숙하고 계산된 고백보다 좋아해서 어쩔 줄 모르는 서툰 진심에 더 가깝습니다.

고백의 핵심
완벽하고 멋진 표현보다 결국 상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풋풋한 고백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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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원곡을 멜로망스가 다시 부른 곡

원곡 ‘고백’은 뜨거운 감자가 2010년 발표한 곡입니다.

멜로망스는 공식 발매 당시 원곡이 처음 나왔던 2010년의 자신들과 당시의 인연을 떠올리며 노래하고 편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곡의 담백한 밴드 감성을 멜로망스 버전에서는 피아노와 김민석의 보컬 중심으로 옮기면서 조금 더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강조됐습니다.

고백 프로젝트 세 번째 곡

이 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고백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시대별로 사랑받은 여러 ‘고백’ 명곡을 새로운 가수가 자신의 음악적 색으로 다시 부르는 프로젝트입니다.

멜로망스는 장범준, 10CM에 이어 세 번째 주자로 참여했으며 김민석의 군 복무 이후 약 2년 만에 멜로망스 완전체로 공개한 음악이라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MPMG MUSIC 멜로망스 '고백' 공식 발매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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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어볼 노래

멜로망스 특유의 따뜻한 보컬과 피아노, 사랑과 그리움을 다루는 감성 발라드를 좋아한다면 아래 곡들도 이어서 들어보기 좋습니다.

멜로망스 고백을 다시 들으면 보이는 포인트

처음에는 단순히 설레는 사랑 노래처럼 들리지만 가사의 상황은 꽤 구체적입니다.

고백을 결심함 → 옷과 꽃, 말을 준비함 → 상대를 만나자 긴장함 → 결국 준비한 말보다 진심을 전함이라는 하나의 짧은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도 고백을 준비하던 자신의 기억이나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서툴렀던 순간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마무리

멜로망스의 ‘고백’은 뜨거운 감자의 대표곡을 김민석의 보컬과 정동환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다시 해석한 리메이크곡입니다.

멋진 말을 완벽하게 전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결국 서툴러지는 화자의 모습을 통해 고백이라는 순간의 설렘을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같은 김민석의 ‘취중고백’과 비교해서 들으면 서로 다른 방식의 고백송을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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